타인의 취향에 트랙백.
개인 취향에 태클 걸 생각 전혀 없습니다. 관심 없습니다.
끼리끼리 모여서 소설을 쓰던 머리속에서 포르노를 찍던 무시하면 그만입니다.
지금 그 쪽이 '씹히고' 있는 부분은,
사쿠라이상 본인에게 '우리 당신들 실사 가지고 네타 삼아서 BL 망상하고 있어요'라고 보고하는거나 마찬가지인 행동을 한 것에 화를 내고 흥분하고 있는겁니다. '한국에서 보냈다'는 티를 제대로 내 주셔서 나라망신.이라는 얘기도 했구요.
'커플티' 보내면 사쿠라이상 스즈무라상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까?
놀래고 부끄러워하고 어이없어 하는 쪽이 더 자연스렇게 상상이 되는 건 저 뿐입니까?
그런거 보낼 돈 있으면 사쿠라이상 스즈무라상 출연 CD, DVD나 사서 보고 들으세요. -_-
웹링 개설 후에 모 사쿠라이상 스즈무라상 일본 팬페이지 쪽에 너무 당당하게 홍보하던 분이 계시더군요. 운영자 본인이 아니길래 그냥 그 분에게 몇 말씀 드리고 무시하고 있었습니다.
(그 때 그 분께 드린 글 첨부합니다.)
처음뵙겠습니다. 멀티버닝이라고 합니다.
처음 드리는 인사가 그다지 좋은 얘기는 안될 것 같아 미리 사과 드립니다.
조금 전 일본의 사쿠라이상, 스즈무라상 팬페이지에서 __님의 글을 보고 놀래서 이 쪽 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.
모르고 하신 일이라 믿고 말씀드립니다. 일본에서는 저작권/초상권에 대한 관리가 매우 엄격합니다. 일본의 사쿠라이상 스즈무라상 팬페이지에 그 분들의 사진이나 음성을 직접 올려둔 곳이 없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. (물론, 밖으로 나오지 않은 숨은 곳들에는 그 쪽에도 한국과 같이 위법으로 사진을 올리거나 자료를 공유하는 곳이 없지는 않습니다만, 제가 봤던 __님이 글을 올리신 그 사이트는 전혀 그런 곳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.) 그 분들이 사진 올리고 음성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라, 설령 사이트 자체가 썰렁하게 보일지라도 지켜야할 건 지키자는 생각으로 사이트를 꾸려나가는 분들이 많으십니다.
개인적인 취향까지 터치할 생각은 없지만 이것 하나는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. '한국 웹링'이라는 표현이 한국의 두 분 팬들을 대표하는 격이라고 여겨지게 되는 것은 제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탓만은 아닐겁니다. 그런 웹링 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, 누가 봐도 두 분을 커플처럼 꾸며 둔 사진들을 본 순간 부끄러워서 모니터를 제대로 쳐다볼 수가 없었습니다. 저도 두 분을 좋아하지만 두 분을 엮어서 어떻게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. 두 분이 매우 친한 건 사실이고, 일본에서도 이른바 「ナマモノ萌え」라는 부류가 없지는 않습니다만, 한국의 두 분 팬이 모두 그런 건 아닙니다. '한국 웹링'이라는 말씀 너무 쉽게 쓰시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합니다.
요는 이렇습니다. 부탁드립니다. 나마모에든 위법행위든 국내에서 조용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일본 사람들끼리도 그것은 암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약속인데, 한국에선 비정상적으로 위법행위를 숨기지 않고 있는겁니다. 그렇게 자랑할만한 일이 아닙니다. __님은 크게 생각 안하고 쓰신 일일지도 모르겠지만, 그 공개적인 게시판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'외국의, 한국의 사쿠라이/스즈무라상의 팬'의 대표적인 글이 됩니다. 좀 오버해서 말씀드리면 한국팬=위법자,나마모노모에. 라는 인상이 박힐지도 모른다는 겁니다. 그것만은 사양하고 싶습니다.
'우와 용감하신 분이네...;' 하고 넘어가기엔 같은 한국의 사쿠라이상, 스즈무라상의 팬으로써 너무 화가 나고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서로 얼굴 붉혀질 내용의 글을 드립니다. 이 글을 삭제를 하시든 어떻게 하시든 __님의 자유이지만,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은 기억해주시고, 앞으로는 해외 사이트에서 한국인임을 알리고 글을 쓰실 때는, 조금만 더 주의해서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그럼, 이만 줄입니다.
이 글을 드린 후 그 분은 제게 메모를 보내주시고(한참 뒤에 확인했지만.;) 그 홈페이지에 가셔서 사이트 홍보 글 삭제 요청 글을 쓰셨고, 그 홈페이지 관리자는 5분도 채 안되서 그 분의 글 모두를 삭제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.
그 분의 홍보글이 게시판에 올라온 뒤 그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가 하나 붙었습니다.
>基本的なマナーを守って頂ければどんな話題でもOKです。
더 얘기 안해도 되겠지요. 기본적인 매너도 모르는 팬은 즐. 이랩니다.
당연한 얘기를 저렇게 공지로 띄우신 타이밍이 너무 적나라해서 볼 때 마다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고 있습니다.
>나는 무개념하고 무질서하고 동시에 무례한 파슨이를 제일 증오한다.
사쿠라이상 본인에게 무개념하고 무질서하고 무례한 행동을 한 사람은 어디의 누구입니까.
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없나..했던 분이 개념 운운 하시니 더 할말이 없네요.
파슨이는 무슨 파슨이.
표현이 과격한 부분이 있어 기분 상하신 분에게는 사과드립니다.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되서 저도 유감입니다. 그냥 조용히 게시판에 글 쓰고 트랙백할까 하다가, 사이트에서 가장 페이지뷰 수가 많은 안테나블로그에 올려두는게 낫겠다 싶더군요.
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몇 개. ...이런 일들이 있어서 끊겼습니다..라는 정도로. (나마모노 주의, 자동링크 방지를 위해 h 를 뺐습니다.)
사쿠스즈 한국웹링 "언젠가 사쿠스즈의 시대가 온다!"
ttp://sakusuzu.join.as/
웹링 이벤트 공지 중 '커플 티셔츠 선물' 관련.
ttp://blog.naver.com/luvmarklui/80020157338
Trackback URL : http://sakuraitakahiro.com/trackback/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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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사토의 폭주망상 2006/01/13 23:32
우선 읽어두어야 할 이것
http://hzs.gozaru.jp/last.html
그리고 멀티버닝님의 글에서 트랙백합니다.
요즘 한쪽에서 소위 '나마모노'에 대해서 어떤 사태가 있었습니다.
아니 있었던건 작년 12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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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rijin - 새빨간 거짓말 2006/01/13 23:36
글을 쓰기전에 한마디.
전 S&S상이 베스트가 아닙니다.
그저 주위분들이 좋아하시기에, 조금 관심이 가는정도이지요.
그래서 트랙백까지는 못하겠습니다.
-팬도 아니면서 니가 뭔대끼어드냐~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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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ThE BLuE 2.5 2006/01/14 00:53
* 멀티버닝님의 [YOU]에서 트랙백
어이없고 기가차는 사건이 마침내 확대되어 버린 듯 합니다.
솔직히 화납니다.
사쿠라이상의 팬으로서,
창피하고 화납니다.
화나 죽겠습니다!
이곳은 개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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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眞夏ノ夜ノ夢 2006/01/14 14:30
한마디.....
당신 바보예요?!
개망신....아....이런 개망신....OTL
지금 당신 취향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아니잖아....
논점부터가 달라....
아.....구멍이라도 있음 내가 다 들어가고 싶어....
아..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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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Are You Happy? 2006/01/14 17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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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시즈카랑 놀자 2006/01/15 01:15
아시는 분들은 아실 '그' 사건에 대해.
우선 저는 그 웹링에 가입되어있지 않고, 그 사건의 관계자도 아닙니다.
그러므로 접기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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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in the dry 2006/01/15 03:22
엉성하게 몇자 적을 바에야 조용히 있는 게 낫다 싶어 가만히 있었습니다만,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골이 깊은 듯 합니다. 나마모노라서, 나와 다른 취향이라고 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게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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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ENTERNITY ACTOR 2006/01/15 0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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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Fragile .... 2006/01/15 04:06
멀티버닝님 홈에서 트랙백 했습니다. (트랙백이 안먹혀서 링크만)
제 3자의 일에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철저하게 무관심한 본인이지만
이건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군요.
두분을 좋아하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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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멀티버닝 2006/01/15 05:44
이번 일이 많이 알려지고 얘기가 커져도 해결 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,
발렌타인 때도 이벤트를 하겠다는 그 쪽 공지를 보고는.. 이렇게 보고 있기만 하면 안되겠다. 어떻게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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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적당히 놀자, 청춘아 2006/01/15 14:04
그냥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, 짧게 한마디 지적하고 넘어갑니다. 이 글을, 성우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따로 올려야하나 고민했지만 이건 성우버닝의 범주를 떠나서 상식의 이야기입니다. 게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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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Liru in Eternal Voice 2006/01/16 01:28
일단, 멀티버닝님의 사쿠라이 타카히로 편애 페이지 [YOU]에서 트랙백을 가져 옵니다.
문제는 취향의 차이가 아닙니다. -> 누르면 새 창으로 뜹니다.
오해의 소지가 있을 거 같아서 저란 인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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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봉이의 휴식공간?! 2006/01/16 03:39
너무 슬프고 슬퍼서 눈물이 다나네요[눈물이 의외로 많습니다]
사촌동생집에 놀고와서 한동안 YOU[트랙백해온곳]에 안들어 갔더니 이런글이 올라와 있네요
정말이지...기가차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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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Living a lie it never leaves... 2006/01/20 00:02
제발 부탁인데, 누가 어떤 취향을 가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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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NoName1[부비데바비데부ㅡ] 2006/01/20 11:29
안지는 몇일 지났지만.
다시 한번 되뇌어보려고 트랙백해두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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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망상の왕자님♥ 2006/01/26 03:33
차마 트랙백 할 용기는 없었음......................
난 글 실력도 없고